보도자료
구내식당 휴무제 시행으로 지역상권 소비 진작
- 작성일2017-02-09
- 조회수2,960
- 매월 1회 김천시내 대중식당 이용해 점심 해결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경기불황과 ‘김영란법(청탁금지법)’, 그리고 조류독감(AI) 등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
◦ 휴무제는 2월부터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시행되며, 직원들은 구내식당 대신 지역 상권의 대중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기술에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직원 2,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 평소에는 점심시간에 1,400여명의 직원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있으며, 휴무제 시행에 따른 월 1,300여명의 추가이용 등을 감안할 경우, 연간 약 30억원의 지역상권 소비 진작이 기대된다.
□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휴무제 시행이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지난 2015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 지난 1월 설명절에는 김천시와 협력하여 지역생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 또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쌀 500포를 김천시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경기불황과 ‘김영란법(청탁금지법)’, 그리고 조류독감(AI) 등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
◦ 휴무제는 2월부터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시행되며, 직원들은 구내식당 대신 지역 상권의 대중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기술에는 임직원 및 협력업체직원 2,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 평소에는 점심시간에 1,400여명의 직원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있으며, 휴무제 시행에 따른 월 1,300여명의 추가이용 등을 감안할 경우, 연간 약 30억원의 지역상권 소비 진작이 기대된다.
□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휴무제 시행이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지난 2015년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 지난 1월 설명절에는 김천시와 협력하여 지역생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 또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쌀 500포를 김천시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