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어르신과 함께 짜장면 점심 나눠
- 작성일2017-03-07
- 조회수2,518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3월 7일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실 및 경영지원처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 참가자들은 한국중식봉사나눔회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지역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했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 복지관을 방문한 지역 어르신들의 추억과 감성을 깨우고 사랑과 정이 넘치는 점심이었다.
◦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배식, 퇴식 및 식기회수, 식탁정리 등 식사도우미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한국중식봉사나눔회와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는 “지역사회협력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립에 앞장서온 지역의 대표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2005년 창단한 공식 사회봉사조직인 참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 1사1촌 결연마을, 김천시 사회복지시설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사랑의 연탄나눔, 시설 정비, 청소 및 환경정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시행하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한 감사실 및 경영지원처 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 참가자들은 한국중식봉사나눔회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지역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했다.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 복지관을 방문한 지역 어르신들의 추억과 감성을 깨우고 사랑과 정이 넘치는 점심이었다.
◦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위해 배식, 퇴식 및 식기회수, 식탁정리 등 식사도우미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한국중식봉사나눔회와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각 100만원을 전달했다.
□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는 “지역사회협력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립에 앞장서온 지역의 대표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2005년 창단한 공식 사회봉사조직인 참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 1사1촌 결연마을, 김천시 사회복지시설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사랑의 연탄나눔, 시설 정비, 청소 및 환경정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시행하여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