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印尼 PLNE社와 해외 발전사업 협력 체결
- 작성일2017-11-02
- 조회수2,797
- 동남아 전력시장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 강화 -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11월 2일 인도네시아 PLNE社와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사업수행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o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김재원 에너지신사업본부장과 인도네시아 PLNE社 헤르나디 부론(Hernadi Buhron)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o PLNE社는 인도네시아 전력청의 자회사로 플랜트 설계, 기술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PLNE社 헤르나디 부론 사장의 한국 방문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양사간 인적·기술 교류,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사업 상호협력,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정보교류 등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사업 수행을 위한 장기적 협력 방안 등이 협의됐다.
□ 한전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PLNE社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 한전기술은 인도네시아 찌레본(Cirebon) 600MW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주 기술자문, 빈탄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성 검토를 위한 기술자문 등을 수행한 바 있다.
o 또한 2017년 2월부터 현지 진출 국내기업 및 현지업체와 협력체계 구축 등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거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 한전기술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11월 2일 인도네시아 PLNE社와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사업수행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o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김재원 에너지신사업본부장과 인도네시아 PLNE社 헤르나디 부론(Hernadi Buhron)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o PLNE社는 인도네시아 전력청의 자회사로 플랜트 설계, 기술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PLNE社 헤르나디 부론 사장의 한국 방문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양사간 인적·기술 교류,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사업 상호협력,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정보교류 등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사업 수행을 위한 장기적 협력 방안 등이 협의됐다.
□ 한전기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술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PLNE社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 한전기술은 인도네시아 찌레본(Cirebon) 600MW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주 기술자문, 빈탄 석탄화력발전소 사업성 검토를 위한 기술자문 등을 수행한 바 있다.
o 또한 2017년 2월부터 현지 진출 국내기업 및 현지업체와 협력체계 구축 등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한 거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 한전기술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