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상임감사 월성, 고리, 새울 현장 직원과 대화의 장 개최
- 작성일2023-03-28
- 조회수773
윤상일 상임감사는 3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월성·고리·새울 현장에서 파견 직원들과 대화의 장을 개최하였다.
감사는 먼저, 22일 오후 월성 현장을 방문했다. 고성규 월성현장소장으로부터 인력 및 사업현황, 중점추진사항 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대화의 장 시간에는 직원들의 개별 요구사항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며, 다양한 직무경험 및 지속적 교육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장을 예방(禮訪)하는 자리에서, 국내 가동 원전 중 10기 계속운전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하고 건식저장시설 확대 등에 공동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이후 23일 오전에는 새울 현장을 방문하였다. 정종효 현장소장 안내로 가동중인 고리 원전·새울 원전 1, 2호기와 건설중인 새울 원전 3, 4호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대화의 장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업무경험 ▲기본 기술의 철저한 숙지 ▲충실한 자기 생활을 강조하였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방안을 검토 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과 최근 원자력 주요현안 등에 대해 환담을 가졌으며, 원자력계 동반 상생을 위한 양사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를 하였다.
윤상일 상임감사는 앞서 2022년 하반기 청백리 선정,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 대표 발탁 선수 격려 등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한 바 있다. 감사실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감사는 먼저, 22일 오후 월성 현장을 방문했다. 고성규 월성현장소장으로부터 인력 및 사업현황, 중점추진사항 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대화의 장 시간에는 직원들의 개별 요구사항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며, 다양한 직무경험 및 지속적 교육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장을 예방(禮訪)하는 자리에서, 국내 가동 원전 중 10기 계속운전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하고 건식저장시설 확대 등에 공동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이후 23일 오전에는 새울 현장을 방문하였다. 정종효 현장소장 안내로 가동중인 고리 원전·새울 원전 1, 2호기와 건설중인 새울 원전 3, 4호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대화의 장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업무경험 ▲기본 기술의 철저한 숙지 ▲충실한 자기 생활을 강조하였으며, 어려운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방안을 검토 할 것을 시사했다.
이어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과 최근 원자력 주요현안 등에 대해 환담을 가졌으며, 원자력계 동반 상생을 위한 양사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를 하였다.
윤상일 상임감사는 앞서 2022년 하반기 청백리 선정,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 대표 발탁 선수 격려 등 임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활동들을 진행한 바 있다. 감사실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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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상임감사 월성고리 직원의장mai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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