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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대통령과 에너지사업 참여 논의

  • 작성일2013-05-20
  • 조회수3,942

안승규 사장은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세네갈을 방문 마키 살(Macky sall) 대통령을 면담하고, 압둘 음바예(Abdoul Mbaye) 총리 및 에너지부장관, 재정경제부장관 등 내각 인사들을 만나 에너지분야 사업참여 방안을 협의하였다.

인승규 사장은 세네갈의 전 정부부터 추진해온 250MW급 화력발전소건설사업의 조속 추진 방안의 필요성을 설명한 가운데 양측의 공동노력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세네갈 정부 차원의 금융지원 협력을 피력하였다.

마키 살(Macky sall) 대통령은 “250MW급 화력발전소건설사업의 조속 추진은 물론이며, 최근 세네갈의 심각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전력공급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승규 사장은 “세네갈에 지원 가능한 긴급 전력공급 방안과 기존 발전소의 성능개선 및 개조사업 등을 위하여 현재 추진중인 사업의 조속 추진이 필요하며, 에너지 관련 후속 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화답했다.

우리회사는 향후 세네갈은 물론 서부 아프리카 에너지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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