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협력업체 기술보안 및 청렴교육 실시
- 작성일2017-09-05
- 조회수2,415
- 협력업체 130여개사, 임직원 200여명 참가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17년도 하반기 기술보안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행사는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협력업체의 정보보안 인식제고와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 이날 행사는 이동근 상임감사의 청렴특강으로 시작되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전략과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에서 산업기술유출 사례와 문제점 및 수사과정 등에 대해 소개했다.
o 또한 한전기술 내부 강사진이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공익신고제도 교육 △보안이슈 및 보안정책 △설계정보시스템 보안 등을 설명하였다.
□ 이동근 상임감사는 “한전기술은 공기업으로서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과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한전기술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엔지니어링 역량 향상과 설계 품질 제고를 위한 엔지니어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o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보안 및 청렴교육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17년도 하반기 기술보안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행사는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협력업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협력업체의 정보보안 인식제고와 청렴문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 이날 행사는 이동근 상임감사의 청렴특강으로 시작되었으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전략과 기술보호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에서 산업기술유출 사례와 문제점 및 수사과정 등에 대해 소개했다.
o 또한 한전기술 내부 강사진이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공익신고제도 교육 △보안이슈 및 보안정책 △설계정보시스템 보안 등을 설명하였다.
□ 이동근 상임감사는 “한전기술은 공기업으로서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과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한전기술은 협력업체 직원들의 엔지니어링 역량 향상과 설계 품질 제고를 위한 엔지니어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o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보안 및 청렴교육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