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학생 엔지니어링 체험캠프 실시
- 작성일2017-07-04
- 조회수2,854
- 박구원 사장,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특강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의 전력기술 분야 미래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인 파워 엔지니어링 스쿨(Power Engineering School, 이하 ‘PES’) 여름캠프가 7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o PES는 한전기술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전국 주요대학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약 670여명의 전국 대학생들이 과정을 수료하였다.
□ 이번 PES 여름캠프에는 전국 4년제 대학교 이공계열 2~3학년 대학생 60여명이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가하였다.
□ 4박 5일간의 PES캠프 일정동안 참가자들은 한전기술 본사 등에서 합숙 교육을 받는다.
o 교육과정은 전기, 계측, 기계, 배관, 토목, 건축 등 엔지니어링 기초교육을 비롯하여 CEO강연, 인문학강의, 발전소 현장 견학, 방폐장 현장 견학 등 알차게 구성되었다.
o 참가자들은 6일부터 7일까지 월성 원자력발전소와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견학함으로써 그동안 배웠던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 7월 4일 실시된 특강에서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을 통해 생각해보는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엔지니어링 산업, 한전기술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o 또한 박구원 사장은 “교양과 전문지식의 균형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면서, “이번 PES 여름캠프가 향후 전력기술분야 엔지니어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바란다”고 격려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한전기술은 오는 7일 PES 수료식에서 참가생 중 수료성적이 우수한 3명을 선정하여, 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o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력기술분야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한전기술은 PES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시행해나갈 계획이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의 전력기술 분야 미래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인 파워 엔지니어링 스쿨(Power Engineering School, 이하 ‘PES’) 여름캠프가 7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o PES는 한전기술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중 전국 주요대학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약 670여명의 전국 대학생들이 과정을 수료하였다.
□ 이번 PES 여름캠프에는 전국 4년제 대학교 이공계열 2~3학년 대학생 60여명이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가하였다.
□ 4박 5일간의 PES캠프 일정동안 참가자들은 한전기술 본사 등에서 합숙 교육을 받는다.
o 교육과정은 전기, 계측, 기계, 배관, 토목, 건축 등 엔지니어링 기초교육을 비롯하여 CEO강연, 인문학강의, 발전소 현장 견학, 방폐장 현장 견학 등 알차게 구성되었다.
o 참가자들은 6일부터 7일까지 월성 원자력발전소와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견학함으로써 그동안 배웠던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 7월 4일 실시된 특강에서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은 ‘엔지니어링 산업을 통해 생각해보는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엔지니어링 산업, 한전기술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o 또한 박구원 사장은 “교양과 전문지식의 균형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면서, “이번 PES 여름캠프가 향후 전력기술분야 엔지니어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바란다”고 격려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한전기술은 오는 7일 PES 수료식에서 참가생 중 수료성적이 우수한 3명을 선정하여, 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o 향후에도 지속적인 전력기술분야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한전기술은 PES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시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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