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정일순 상임감사(오른쪽)가 2020년도 제2차 청백리로 선정된 김대중 부장과 기념촬영]
회사는 9월 4일 정일순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2차 청백리’ 선정자로 원자력본부 김대중 부장을 선정하여 임명장 및 기념패를 수여하였다.
청백리 제도는 청렴윤리 문화를 선도하는 직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사내 청렴윤리 문화 확산과 자발적인 청렴윤리 문화를 실천하는 직원상을 제시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번 청백리 수상자는 평소 업무를 투명하고 적법 절차를 바탕으로 수행하고, 사내 봉사활동, 헌혈 행사 참여 등 사내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회사는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청렴윤리 문화를 실천하는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청렴 조직문화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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