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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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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8-05
제목
남아공 신규원전 사업 참여방안 타진
내용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우리회사 안승규 사장과 실무진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전력공사 에스콤(ESKOM)사의 초청을 받아 요하네스버그를 방문하였다. 안승규 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30여년 전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을 발전시켜 이제는 기술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성장하였고, 원자력 기술 선진국인 미국, 유럽에 수출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남아공 방문은 지난해 우리회사의 발전소 설계기술력에 강한 인상을 받은 에스콤사 수석부사장 Mr. Brian Dames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남아공은 지난 2008년 총 12,000MW 용량의 대규모 신규원전 건설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세계적 금융위기 도래에 따른 재원조달의 어려움과 정권교체 등을 이유로 지난해 말 사업을 전격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초 신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신규원전 건설계획 재개를 발표하며 새로운 원전시장의 대어(大漁)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요하네스버그에 운영 중인 한전 현지사무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남아공은 ‘자갈밭원자로’로 불리는 소형 고온가스로인 PBMR(Pebble Bed Modular Reactor)을 자체기술로 개발하는 등 상당히 앞선 원전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출을 고려해 이를 차세대 원자로로 개발 중에 있다.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 엔지니어링 기술자립 경험을 보유한 우리회사와의 협력강화가 더욱 기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2박 5일의 빡빡한 일정 동안 에스콤사 경영진을 비롯하여 남아공 공기업부 차관보(Mr. Edwin Ritchken)를 잇달아 만난 우리회사 실무진은 발전소 엔지니어링 기술자립 경험을 소개하고, 남아공 신규 원전 사업 참여 방안을 협의 하였다. 에스콤 측은 이 자리에서 남아공 PBMR 원전 A/E설계 파트너로 우리회사의 적극적인 참여뿐 만 아니라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참여를 요청하였다. 이어 안승규 사장은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우리회사의 남아공 전력사업 참여를 위한 현지 지원도 요청하였다.

회사는 현재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한계 극복과 세계적인 EPC 기업으로의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남아공 방문으로 CEO와 실무진이 함께 “발로 뛰는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달 말 Shaw S&W, Bechtel 등 미국 원자력 협력사 방문을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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