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사장은 짧은 시간 동안 시급한 현안들을 처리하고 상세한 업무내용을 준비하여 보고한 직원들에 대하여 격려하였다. 특히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응집력 있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이루기 위한 직원상하 동료간에 끈끈한 관계, 서로 신뢰하면서 재미있고 일하기 훌륭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치하하였다.
또한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경영환경과 글로벌 경쟁체제 하에서 선후배, 동료들간에 서로 사랑하면서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주기를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회사는 개인의 발전과 조직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서로간의 끈끈한 단결과 협력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문화, 강한 KOPEC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