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2018년 가동원전계통설계기술용역 수주
- 작성일2018-02-14
- 조회수3,991
회사는 2월 14일 한국수력원자력㈜와 “2018년 가동원전계통설계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가동원전계통설계기술용역은 연간단위 계속계약으로 그 동안 매년 약 200억원(2017년, 230억원)대의 금액이었으나 올해는 2배이상 증액된 517억원에 수주했다.
제안형 사업개발의 전형인 본 용역은 우리 회사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발주처와 1년여에 걸친 협상을 통해 계약에 이르게 되었다.
우리 회사는 가동원전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분석 △안전해석 △건전성평가 △취약설비 개선 △인허가지원 △발전정지 및 출력감발 시 긴급기술지원 등의 기본역무를 수행한다.
회사는 APR1400 신고리 3,4호기를 포함한 국내 가동중인 25개 원전의 계통, 구조물 및 기기에 대한 기술검토, 설계변경 및 긴급 기술지원 등을 적기에 수행함으로써 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장정지 예방과 이용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및 경주 지진 발생 이후 높아진 원전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원전의 국민신뢰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가동원전에서 지속적인 안전성 증진사업을 개발하고 가동원전사업을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2018년 가동원전계통설계기술용역은 연간단위 계속계약으로 그 동안 매년 약 200억원(2017년, 230억원)대의 금액이었으나 올해는 2배이상 증액된 517억원에 수주했다.
제안형 사업개발의 전형인 본 용역은 우리 회사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발주처와 1년여에 걸친 협상을 통해 계약에 이르게 되었다.
우리 회사는 가동원전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분석 △안전해석 △건전성평가 △취약설비 개선 △인허가지원 △발전정지 및 출력감발 시 긴급기술지원 등의 기본역무를 수행한다.
회사는 APR1400 신고리 3,4호기를 포함한 국내 가동중인 25개 원전의 계통, 구조물 및 기기에 대한 기술검토, 설계변경 및 긴급 기술지원 등을 적기에 수행함으로써 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장정지 예방과 이용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및 경주 지진 발생 이후 높아진 원전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원전의 국민신뢰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가동원전에서 지속적인 안전성 증진사업을 개발하고 가동원전사업을 회사의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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