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9월 8일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쌀(10kg) 500포를 김천시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온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아울러 회사와 김천시는 사랑의 물품 전달식에 앞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에 박구원 사장은 “공기업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9월 7일에는 결연시설인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사랑의 명절선물 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부식품세트 100여개를 기부하였으며, 원자로설계개발단 참사랑봉사단 10여명이 대전 가양동 등 32개 지역 재가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식품세트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회사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