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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통센터보도자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

  • 작성일2019-07-17
  • 조회수1,809

- 인권경영의 효율적·지속적 추진 및 중요 의사결정 기구 역할 -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7월 16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2019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 한전기술 인권경영위원회는 2018년 10월 인권경영의 효율적이고 지속적 추진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인권경영 체계와 규범의 제정 등 인권경영에 대한 중요 의사결정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o 위원회는 한전기술 이배수 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위원 4명과 협력사 대표, 인권전문가, 사회적약자 대표,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되어있다.

□ 이번 위원회에서는 협력사를 찾아가 청렴·상생·인권 활동을 지원하는 ‘한기 CSI 프로그램’* 시행안과 ’18-’19년도 이행실적 보고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 한기 CSI 프로그램 : 한전기술이 협력사 대상으로 청렴?상생?인권 교육/서비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제공하는 프로그램

□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인권경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인권존중 의식향상과 문화 확산 및 인권침해 예방에 앞장설 방침이다.
첨부파일
  • jpg 첨부파일 별첨1. 한전기술은 7월 16일 2019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 하였다.JPG (1.23MB ) 다운로드
  • jpg 첨부파일 별첨2. 한전기술 인권경영위원회 참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5번째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 (1.49MB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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