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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통센터보도자료

노사합동 농촌일손돕기 봉사

  • 작성일2019-06-19
  • 조회수1,771

- 일손 돕기, 양파 현지 직거래 통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 줘 -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6월 18일 경북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o 이번 봉사활동은 노사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과 하진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노조 간부 및 2019년도 승급자 등 60여명이 솔선수범해 참여하였다.

□ 이날 한전기술 임직원들은 결연마을을 방문하여 양파 수확 및 오미자 넝쿨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o 또한 수확된 양파를 현장에서 구매하는 현지 직거래를 통하여 농가 수입에 도움을 주었다.

□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정한열 김천시 부항면장은 “한전기술 임직원 분들의 봉사활동이 김천시 농촌지역이 활력을 되찾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지역사회에 대한 한전기술의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한전기술은 공식사회봉사 조직인 참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농촌마을과 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환경개선지원 등의 봉사활동과 농산물 판매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첨부파일
  • jpg 첨부파일 별첨1. 한전기술은 6월 18일 김천시 부항면 하대리에서 노사합동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JPG (2.09MB ) 다운로드
  • jpg 첨부파일 별첨2. 한전기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JPG (2.18MB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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