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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1등급) 선정

  • 작성일2019-01-31
  • 조회수2,290

-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 -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1월 31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1등급)에 선정되었다.

◦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2002년부터 매년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 2018년에는 2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되었다.

□ 한전기술은 2016년 4등급, 2017년 2등급에 이어 2018년 1등급(최우수기관)을 받았다. 이는 한전기술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수검 이래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 이번 평가에서 한전기술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으며, ‘경북김천 청렴클러스터 문화제(한전기술이 회장사로 주도) 운영성과’와 ‘국정과제와 연계해 수립한 반부패 종합추진 계획의 우수성’이 부패방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 최우수기관 선정 소식에 한전기술 이배수 사장은 “오랜기간 추진해 온 청렴윤리 경영이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되었다”며, “이번 성과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청렴윤리를 선도‧확산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고,

◦ 이동근 상임감사는 “청렴 아카데미투어 같이 민관이 함께 실천한 과제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이 합심하여 청렴일류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 한편 한전기술은 2018년도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첨부파일
  • jpg 첨부파일 별첨1.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 전경사진.JPG (1.16MB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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