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서울복합화력 계통병입 기념행사
- 작성일2019-05-14
- 조회수3,540
서울복합화력 계통병입 기념행사
우리 회사가 종합설계기술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복합화력 1,2호기의 최초 계통병입 기념행사가 5월 14일 서울복합화력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과 우리 회사 변화운 에너지신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주기기 공급사인 두산중공업㈜, 시공사인 포스코건설㈜/롯데건설㈜의 임직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서울복합화력 1,2호기는 세계 최초의 지하발전소로 800MW의 전력과 530Gcal/h의 열공급이 가능하다. 지난 2013년 9월 착공 이래 현재까지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며 기초공사, 주요 기기 설치공사, 수전 및 단위기기 시운전 등을 거쳐 스팀 터빈 발전기의 최초 계통병입에 성공하였다.
복합화력 발전소의 계통병입은 가스터빈 및 재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등 발전소에 설치된 모든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생산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설비능력을 확인하는 핵심 공정이다.
회사는 2019년 8월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서울복합화력의 성공적인 준공을 목표로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우리 회사가 종합설계기술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복합화력 1,2호기의 최초 계통병입 기념행사가 5월 14일 서울복합화력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발주처인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과 우리 회사 변화운 에너지신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주기기 공급사인 두산중공업㈜, 시공사인 포스코건설㈜/롯데건설㈜의 임직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서울복합화력 1,2호기는 세계 최초의 지하발전소로 800MW의 전력과 530Gcal/h의 열공급이 가능하다. 지난 2013년 9월 착공 이래 현재까지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며 기초공사, 주요 기기 설치공사, 수전 및 단위기기 시운전 등을 거쳐 스팀 터빈 발전기의 최초 계통병입에 성공하였다.
복합화력 발전소의 계통병입은 가스터빈 및 재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등 발전소에 설치된 모든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생산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설비능력을 확인하는 핵심 공정이다.
회사는 2019년 8월 서울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서울복합화력의 성공적인 준공을 목표로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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