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미국 ENR誌 선정,‘원전 설계 해외매출’ 부문 세계 2위
- 작성일2018-12-20
- 조회수3,287
지난 12월 17일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Record)지는 2018년 원전 설계 해외매출(Top International Design Firms, 해외매출기준)순위를 발표 하였다.
ENR지 발표에 의하면 우리회사는 2018년 원전 설계 해외매출 1억4천8백만 달러로 세계 2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력 설계 해외매출은 세계 22위에서 전년도에 비해 7단계 상승한 15위, 설계 해외매출은 지난해 91위에서 21단계 상승한 70위, 총 설계매출은 4억5천만 달러를 달성하여 지난해 84위에서 9단계 상승한 75위를 기록하였다.
국내 설계사 중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설계매출 순위에서 29위로 국내 설계사 순위로는 1위를 기록하였으며, 국내 2위는 우리회사가 세계 70위를, 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71위를 기록하며 국내 3위를, 도화엔지니어링이 세계 85위를 기록하여 국내 4위를, SK E&C가 세계 104위를 기록하며 국내 5위를 기록하였다.
우리회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2016년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원전 설계 해외매출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금년에도 유럽과 캐나다, 호주, 미국 등이 강세인 원전 설계 부문에서 아시아권 업체로는 유일하게 최상위권을 유지하였다.
미국의 건설 분야 전문지 ENR誌는 매년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세계 225대 설계사의 실적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ENR지 발표에 의하면 우리회사는 2018년 원전 설계 해외매출 1억4천8백만 달러로 세계 2위를 차지하였으며, 전력 설계 해외매출은 세계 22위에서 전년도에 비해 7단계 상승한 15위, 설계 해외매출은 지난해 91위에서 21단계 상승한 70위, 총 설계매출은 4억5천만 달러를 달성하여 지난해 84위에서 9단계 상승한 75위를 기록하였다.
국내 설계사 중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설계매출 순위에서 29위로 국내 설계사 순위로는 1위를 기록하였으며, 국내 2위는 우리회사가 세계 70위를, 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71위를 기록하며 국내 3위를, 도화엔지니어링이 세계 85위를 기록하여 국내 4위를, SK E&C가 세계 104위를 기록하며 국내 5위를 기록하였다.
우리회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2016년부터 지금까지 3년 연속 원전 설계 해외매출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금년에도 유럽과 캐나다, 호주, 미국 등이 강세인 원전 설계 부문에서 아시아권 업체로는 유일하게 최상위권을 유지하였다.
미국의 건설 분야 전문지 ENR誌는 매년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세계 225대 설계사의 실적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