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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래 원자력본부장, 서울대서 강연

  • 작성일2017-07-12
  • 조회수3,587



조직래 원자력본부장은 7월 12일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관하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가 주최하는 ‘제32회 원자력관리자 하계강좌 프로그램’에서 ‘원자력의 윤리성 위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강연에는 우리회사를 포함하여 원자력산업 유관기관과 부산시청 원자력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원자력의 위치 △원자력의 윤리 △원자력의 윤리위기 극복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조직래 원자력본부장은 원전 종사자들의 책임의식 강화와 제도적 강화, 규제기관의 독립성/전문성/투명성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원전 정보의 투명한 공개, 국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등 원칙을 준수하는 원자력의 윤리위기 극복방안을 제안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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