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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10월 25일 단국대 죽전센트로캠퍼스 범정관에서
이날 협약식에는 죽전 센트로캠퍼스의 인접 지역에 우리회사를 비롯한 대한주택공사, NHN, 삼성SDS 등 국내 굴지의 분당 및 죽전지역 12개 CEO 및 임원들이 동시에 참가하였다.
단국대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대단위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향후 학생 인턴십,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기업과 공동개발하고, 각 기업체들의 전문 분야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며,
송인회 사장은 "죽전디지털밸리 조성사업 등 죽전, 분당 지역이 향후 한국의 첨단산업 메카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 이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산학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성장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