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탄소중립 실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미래원전 기술개발 집중“
- 작성일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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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기자단 초청 간담회서 새로운 경영방침 공유-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 김태균 사장은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 비전 실현을 위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AI·디지털 기반 설계 혁신으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전기술은 27일 김천 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전환과 글로벌 경쟁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경영방침을 공개했다.
김 사장은 ‘Engineering Tomorrow’s Energy’란 슬로건 아래, 기술 경쟁력 중심 성장 전략을 밝혔다. ▲원전 설계 등 독보적 기술력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략사업 집중 육성 ▲AX 기반 기술혁신을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등이 핵심 내용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수주한 체코 원전사업 설계 현황을 중심으로 주요사업 성과를 되짚고, 기본설계(FEED) 기반 해상풍력 사업 전략과 해양용 소형모듈원전 ‘BANDI(반디)’의 개발 현황을 함께 소개하며 포트폴리오 확장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NEXA’를 시연하고 AX 기반 혁신 계획을 공개했다. 한전기술은 설계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판단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능형·자율형 설계 체계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전기술의 미래 전략과 혁신 방향을 언론에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종합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끝.
별첨1. 27일 한전기술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