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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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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리현장사무소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작성일
2014-09-05
내용




고리현장사무소는 8월 27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결연시설의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건설 및 가동 원전 18명 중에서 필수인력을 제외한 정일호 부소장 외 7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부산 기장군에는 시간당 125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고리 현장사무소와 결연을 맺고 있는 백양원도 수해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특히 백양원은 거동이 불편하시고 연고가 없으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부분 거주하고 있어 더욱 복구의 손길이 조속히 필요한 곳이었다.

백양원으로 가는 동안 도로를 따라 들어선 마을마다 흙탕물 가재도구와 토사에 쓸려내려 온 쓰레기들을 보며 망연자실하였다. 다행히 피해복구를 위해 투입된 군인, 경찰, 한수원을 포함한 공공기관 자원봉사자들의 복구 작업이 한창이었다.  백양원에 도착하여 보니 그나마 지대가 높아 마당으로 쓸려내려 온 토사를 제외하고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복구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장비를 구입하여 도착하자마자 삽과 플라스틱 통 등을 들고 마당 안으로 들어온 흙과 나뭇가지들을 퍼냈다.  대열을 맞추어 진흙을 퍼내고, 냄새가 나는 토사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연신 물을 뿌려가며 마지막까지 손길을 바쁘게 움직였다. 손에 물집도 잡히고 날씨도 더웠지만 조금씩 복구되는 모습과 원장과 원생들의 밝아지는 표정, 고마워하는 모습에 힘든 줄 모르고 마무리를 하면서 소정의 기부금도 전달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부산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이례적인 침수 피해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수많은 도움의 손길로 빠르게 복구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눔의 촛불은 나눌수록 더욱 더 밝아진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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