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우수기관’ 선정
- 작성일2018-12-05
- 조회수2,639
-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청렴윤리 모범 공기업 도약 -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12월 5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
o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별 청렴도 수준을 매년 평가하여 공표하고 있으며, 올해도 61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부여했다.
□ 한전기술은 상반기 국민권익위 부패방지시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도 동일 평가유형 내 최고등급인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됨으로써 청렴윤리 모범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한전기술이 국민권익위원회 평가를 받은 이후 최고 평가등급이다.
□ 공직유관단체 II유형에 속해 있는 한전기술은 지난 3년간 청렴도 평가에서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외부청렴도 2등급, 정책고객 평가 2등급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o 동일한 평가그룹에서 종합 1등급으로 평가받은 기관은 없으며, 최고 2등급부터 최하 5등급까지 평가결과를 부여 받았다.
□ 한전기술은 경북김천혁신도시의 거점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반부패 청렴윤리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o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과 청렴윤리 활동에 대한 교류협력과 함께 우수 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 우수기관 선정 소식에 한전기술 이배수 사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에서도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임직원 모두가 반부패 청렴윤리 활동에 앞장선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이동근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12월 5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주관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
o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별 청렴도 수준을 매년 평가하여 공표하고 있으며, 올해도 61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부여했다.
□ 한전기술은 상반기 국민권익위 부패방지시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도 동일 평가유형 내 최고등급인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됨으로써 청렴윤리 모범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한전기술이 국민권익위원회 평가를 받은 이후 최고 평가등급이다.
□ 공직유관단체 II유형에 속해 있는 한전기술은 지난 3년간 청렴도 평가에서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외부청렴도 2등급, 정책고객 평가 2등급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o 동일한 평가그룹에서 종합 1등급으로 평가받은 기관은 없으며, 최고 2등급부터 최하 5등급까지 평가결과를 부여 받았다.
□ 한전기술은 경북김천혁신도시의 거점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반부패 청렴윤리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o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과 청렴윤리 활동에 대한 교류협력과 함께 우수 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 우수기관 선정 소식에 한전기술 이배수 사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에서도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임직원 모두가 반부패 청렴윤리 활동에 앞장선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하였으며, 이동근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 우수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