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소통센터보도자료

청탁금지법 시행 긍정적 효과 정착 확인

  • 작성일2018-10-08
  • 조회수2,227

- 임직원·협력사 대상 설문조사, 응답자의 85% 긍정적 평가 -

□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 및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시행이 공기업 관계자들의 인식도에 미친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o 이번 설문조사는 한전기술 및 협력회사 임직원 1,928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 시스템과 대면조사, E-mail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5%가 청탁금지법의 시행이 우리사회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답했으며, 해외근무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76%는 우리나라가 청탁금지법을 시행하고 있다는 사실로 외국인을 상대할 때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o 특히 협력회사 CEO의 96%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변하여 청탁금지법 시행이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갑질문화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 조사를 주관한 한전기술 이동근 상임감사는 “청탁금지법 시행의 긍정적 효과가 상당부분 나타난 것을 확인한 만큼, 대외적인 홍보도 필요하고 실질적 효과성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앞으로도 한전기술은 청탁금지법 준수와 더불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첨부 : 설문조사 결과보고서 1부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한국전력기술 보도자료(2018.10.08)] 한전기술, 청탁금지법 시행 긍정적 효과 정착 확인.hwp (206KB ) 다운로드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의 정보 제공에 만족하십니까? 개선/건의사항이 있으면 아래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남기기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