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천대학교와 계약학과 추진
- 작성일2017-03-29
- 조회수2,633
-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에너지공학과 개설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3월 29일 김천대학교와 계약학과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과 김천대학교 윤옥현 부총장이 참가하였으며, 융복합에너지공학과를 계약학과로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 계약학과는 국가, 지방자치 단체 또는 산업체 등이 특정 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산업교육이 필요할 때 대학과 계약을 통해 정원 외로 개설‧운영하는 학위 과정이다.
□ 한전기술은 2013년부터 고졸 공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면서 고졸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게 되었다.
◦ 융복합에너지공학과는 건설, 기계, 전기, 전자 등의 전공과정을 융합한 학과로서 플랜트사업관리, 기계 CAD(Computer Aided Design, 컴퓨터 지원 설계), 플랜트 CAD 직무능력 등을 갖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 한전기술은 학년당 모집정원을 20명 내외로 하고, 학생들의 소속감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한 정기모임활동 지원과 전시회 및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의 내실도 기할 예정이다.
◦ 또한 수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을 이용한 주 2회 수업으로 진행함으로써 직장생활과 병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학업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유치할 예정이다.
□ 박구원 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선취업 후진학제도가 우리 사회에서 자리잡는 우수한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이번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엔지니어링 인재 기반의 확대와 지역 인재의 육성에 공기업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3월 29일 김천대학교와 계약학과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과 김천대학교 윤옥현 부총장이 참가하였으며, 융복합에너지공학과를 계약학과로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 계약학과는 국가, 지방자치 단체 또는 산업체 등이 특정 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산업교육이 필요할 때 대학과 계약을 통해 정원 외로 개설‧운영하는 학위 과정이다.
□ 한전기술은 2013년부터 고졸 공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하면서 고졸직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게 되었다.
◦ 융복합에너지공학과는 건설, 기계, 전기, 전자 등의 전공과정을 융합한 학과로서 플랜트사업관리, 기계 CAD(Computer Aided Design, 컴퓨터 지원 설계), 플랜트 CAD 직무능력 등을 갖춘 엔지니어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 한전기술은 학년당 모집정원을 20명 내외로 하고, 학생들의 소속감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한 정기모임활동 지원과 전시회 및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교육 과정의 내실도 기할 예정이다.
◦ 또한 수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을 이용한 주 2회 수업으로 진행함으로써 직장생활과 병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학업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유치할 예정이다.
□ 박구원 사장은 “양 기관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선취업 후진학제도가 우리 사회에서 자리잡는 우수한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이번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엔지니어링 인재 기반의 확대와 지역 인재의 육성에 공기업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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