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 전문가와 청렴도 향상방안 논의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3월 23일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임원택, 윤승욱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 한전기술은 2015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해 외부전문가를 위촉하여 부패근절 및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시‧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 이번 운영협회의에서는 2016년 청렴도 평가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의 결과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청렴도 향상방안 및 반부패 추진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 이동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청렴윤리와 감사업무에 경험이 많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수렴해 청렴문화 제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전기술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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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시민감사관 운영협의회 개최
- 작성일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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