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인재상 제시 -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은 3월 20일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차 청백리’ 직원을 선정했다.
◦ 한전기술의 청백리 제도는 청렴윤리 문화를 선도하는 직원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청렴윤리 문화 확산과 자발적 풀뿌리 청렴윤리 문화를 실천하는 직원상을 제시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 제1차 청백리 직원으로 김철우 과장이 선정되었으며 이동근 상임감사로부터 기념패와 임명장을 받았다.
◦ 김철우 과장은 소속 본부(단)장의 추천을 받아 근무성적과 청렴마일리지 등 청렴윤리 활동 공적 등에 대한 중점 평가를 거쳐 선정되었다.
□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격월로 청백리 직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며, 다양한 청렴 인센티브 제도 개발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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