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감사 직소(直訴) 신문고’ 도입
- 작성일2017-03-13
- 조회수2,437
- 상임감사가 직접 민원해결에 나섬으로써 청렴윤리 제고 도모 -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3월 13일 ‘감사 직소(直訴) 신문고’ 도입 행사를 실시했다.
□ 행사에는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과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임직원이 참석했다.
◦ 감사 직소 신문고는 임직원이나 고객이 불편‧부당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신문고함에 제출하면 중간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임감사에게 직접 전달되어 민원이 해결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 한전기술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부조리 근절을 위한 접근성 강화,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평가 1위 달성을 위한 청렴문화 강화 등을 위하여 제도를 도입했다.
◦ 또한 많은 기관에서 온라인 신문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전기술은 오프라인 제도를 병행함으로써 민원해결의 접근성 강화를 도모했다.
□ 한전기술은 청렴 신문고를 임직원이나 고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 10곳에 설치하고, 감사 직소로 운영함으로써 회사의 청렴윤리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 한편, 한전기술은 2017년도 중점추진 목표로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1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감사원 자체 서면평가 A등급’ 달성을 선정하고 청렴윤리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 청렴윤리 특강, 청렴도 향상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온라인 청렴윤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3월 13일 ‘감사 직소(直訴) 신문고’ 도입 행사를 실시했다.
□ 행사에는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과 이동근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임직원이 참석했다.
◦ 감사 직소 신문고는 임직원이나 고객이 불편‧부당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신문고함에 제출하면 중간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임감사에게 직접 전달되어 민원이 해결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 한전기술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부조리 근절을 위한 접근성 강화,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평가 1위 달성을 위한 청렴문화 강화 등을 위하여 제도를 도입했다.
◦ 또한 많은 기관에서 온라인 신문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전기술은 오프라인 제도를 병행함으로써 민원해결의 접근성 강화를 도모했다.
□ 한전기술은 청렴 신문고를 임직원이나 고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 10곳에 설치하고, 감사 직소로 운영함으로써 회사의 청렴윤리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 한편, 한전기술은 2017년도 중점추진 목표로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1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감사원 자체 서면평가 A등급’ 달성을 선정하고 청렴윤리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 청렴윤리 특강, 청렴도 향상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온라인 청렴윤리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별첨 1.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중앙의 오른쪽)과 이동근 상임감사(중앙의 왼쪽)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청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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