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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주재 코로나19 비상대응추진반 회의 개최

  • 작성일2020-06-05
  • 조회수1,930

- 관내 중소기업 대상 연 3억 규모 ‘에너지 효율화 지원 사업’추진 -

이배수 사장이 코로나19 비상대응추진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설명 : 이배수 사장이 코로나19 비상대응추진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CEO 주재 코로나 19 비상대응추진반 회의가 6월 2일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사는 2월 중순부터 코로나19 비상대응추진반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예방·확산방지 및 업무지속성 확보를 위해 지금까지 70여 차례의 추진반 회의를 개최했다.

우리회사는 그 동안 안전 최우선·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정부지침 준수, 철저한 방역, 직원·가족 모두 행동수칙 및 복무지침 등을 모범적으로 준수하여 지금까지 감염환자 발생이 없다.

이배수 사장은 “원격(재택)근무, 각종 통제 등 강화된 선제 대응으로 인한 업무수행의 어려움과 여러가지 불편함에 대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회사 예방대응 조치 등 종합상황 점검 및 행동수칙·복무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회사는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감염병 예방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감염병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지역사회 예방활동 협력 강화 및 안전문화 정착 등을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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