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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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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시설 이미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원자력발전소, 병원 방사능시설 등에서 사용된 작업복, 장갑, 부품 등 방사성 함유량이 미미한 폐기물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은 천층처분과 동굴처분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동굴처분은 암반내 혹은 지하의 동굴에 자연방벽과 인공방벽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처분하는 방법입니다. 인위적으로 동굴을 굴착하고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이 방식은 수리지질학적으로 폐기물의 장기간 보관시 안전성을 확보하여야 하므로 균열, 파쇄대 등 2차 공극이 발달하지 않고 투수성이 낮으며 균질한 특성을 갖는 큰 암반이 있는 지역에서 유리한 방식입니다.

천층처분은 지표에서 약 30m 이내의 깊이에 자연방벽 또는 인공방벽을 이용하여 방폐물을 처분하는 방식입니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공방벽을 이용한 처분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표토층이 발달하고 배수가 잘되며 강우량이 적은 지역에서 유리한 방식입니다. 또한 천층처분 방식은 인공방벽을 이용하여 방사성핵종의 누출을 저지하며, 동굴처분 방식에 비해 건설이 용이합니다.

한국전력기술은 동굴처분과 천층처분 방식의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의 종합설계 수행실적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처분시설 폐쇄단면

지하처분시설 폐쇄단면

우리나라의 1단계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은 동굴처분 방식으로서 한국전력기술이 종합설계를 수행하였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건설된 1단계 처분장은 지하 80~130m 깊이의 동굴처분장에 10만드럼에 해당하는 중·저준위 폐기물을 처분할 계획입니다. 특히 ‘ITA어워즈 2015’에서 ‘올해의 터널 프로젝트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전력기술의 안전설계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ITA어워즈’는 ‘세계터널지하공간학회’가 주최하는 터널 및 지하공간 건설공사 분야 세계적 권위의 상입니다. 한국전력기술은 천층처분 방식으로 건설되는 우리나라 2단계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사업’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21년에 준공될 예정이며, 12만 5,000드럼 용량의 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습니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관련 수행 실적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관련 수행 실적 - 1984년부터 현재까지의 용역들과 용역기간, 발주처 정보가 있습니다.
용역명 용역기간 발주처

방사성폐기물 감용처리 소각로 설치에 대한 타당성 연구

1984년 05월~1984년 11월

한국전력공사

방사성폐액 증발설비 성능진단용역

1995년 09월~1996년 04월

한국전력공사

월성 TRF 인허가문서 작성

2000년 07월~2002년 02월

한국전력연구원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 핵연료 안전관리 통합정보시스템 개발

2000년 10월~2001년 03월

한국전력공사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 핵연료 안전관리 통합정보시스템 개발 (II)

2001년 12월~2002년 05월

한국전력공사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종합설계용역

2006년 11월~2014년 06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 종합설계용역

2014년 05월~2021년 12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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